사진=SK건설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남시 덕풍동에 입지한 ‘미사강변도시’는 인구 9만 6000명이 수용 가능하며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내년 상반기 중 5호선 연장선이 개통 확정되며 ‘미사강변도시’가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 기류를 보인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미사강변지구에 지식산업센터 ‘미사강변 SK V1 센터’가 분양중이다.

미사강변도시 자족가능 확보시설용지 1-3블록에 조성되는 ‘미사강변 SK V1 센터’는 연면적 8만6999㎡,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다. 해당 사업지 주변에는 미사리 카페거리, 하남 종합운동장, 대형마트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미사강변 SK V1 센터’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를 감면하고 최대 70% 장기 혜택이 있어 전매제한이 없다.

파이낸셜투데이 김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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