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사의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대용량(470ml)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는 최근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진한 눈빛과 남성미로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표현하다가도 유머러스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다. 다니엘 헤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눈빛과 완벽한 비주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을 담은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표현했다.

반면, 특유의 아메리칸 제스처를 취하거나 동료 연기자와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은 콜드브루를 닮은 위트 넘치고 쿨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다니엘 헤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며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맛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젠틀한 매너를 선보이거나 기분 좋은 농담을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스태프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영화 ‘돈’에 특별 출연하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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