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 분야 국내 최대행사…업계 인사 등 500여 명 참석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는 21일(화) 11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며‘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199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전기안전 분야 최대 행사로, 전기안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국민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모으는 자리다.

유공자를 비롯해 정부와 국회, 산업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무대가 펼쳐진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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