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쌓이기 전, 미리 챙기라는 메시지 담아

사진= 고려은단 TV광고 캡처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미네랄군 1위 기업 고려은단이 전속모델 유재석과 함께 한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신규 TV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TV 광고는 직장인편, 조카편, 택배기사님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광고 속에서 유재석은 각기 다른 피로가 쌓일 상황에 처한 이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피로 경보가 울릴 때마다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제품을 로켓처럼 발사해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이 “비타민C 한 병이면 충분합니다”라는 멘트를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하며, 피로가 쌓이기 전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챙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한 병만으로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영국산 비타민C 1000mg이 들어 있는 비타민C 음료로 일상 속에서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알려진 글로벌 비타민 생산업체인 영국 DSM사에서 공급받은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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