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와 연계 통한 시너지 극대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국내 영유아용품 대표브랜드 보령메디앙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4월부터 함께 어린이보험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보령메디앙스와 연계 판매되는 상품은 ‘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이하 플러스어린이보험), ‘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Ⅱ’(이하 에듀케어저축보험) 등 총 2가지 상품이다.
‘플러스어린이보험’은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 어린이보험 1위 상품(2019년 3월 기준)으로 자녀에게 꼭 필요한 중대 질병과 10대 질병 보장 외에도 재해장해, 재해골절, 수술, 입원 등 크고 작은 보장까지 월 5000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알뜰하게 챙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플러스어린이보험’ 가입 시 보령메디앙스에서 운영하는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맘스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아이맘 5000포인트(출생 후 어린이 가입 시, 3000포인트)가 제공된다.
‘에듀케어저축보험’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등록금, 사회진출자금까지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따라 인출이 가능한 교육저축보험으로 아동 양육 및 교육 자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에듀케어저축보험’ 가입 시에는 아이맘 5000포인트가 제공되며 ‘플러스어린이보험’ 또는 ‘에듀케어저축보험’에 가입하면 아이맘 VIP 승급 혜택도 추가적으로 주어진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진명 기자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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