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툴앤툴

툴앤툴 전동공구 사업부는 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가성비를 앞세운 18V 전동드릴과 배터리가 호환되는 베어툴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REX18LI전동드릴 시리즈의 배터리는 툴앤툴의 모든 베어툴과 호환이 되며, 배터리 하나로 임팩트렌치드라이버, 무선글루건, 미니그라인더까지 사용할 수 있어 셀프커튼달기 , 바닥타일작업, 블라인드 설치등 다양한 셀프인테리어 작업을 쉽고 편하게 해줄뿐 아니라, 1.2kg내의 가벼운 무게로 여성분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전동드릴 시리즈는 수명이 길고 가벼운 리튬이온배터리 제품으로 1시간 30분 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철재 현관문 뚫기, 가구 조립, 콘크리트 벽 뚫기 등이 손쉽게 가능하다.

툴앤툴 관계자는 “툴앤툴의 충전드릴류는 가정에서의 가벼운 작업 일 경우에도 불구하고 비싼 충전드릴을 구매하여 직접 작업하거나,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여 처리하지 않게 가정용 DIY, 셀프 인테리어 열풍에 맞게 출시된 제품들”이라며 “올해 5월부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최대 50%의 특별 할인과 벽 뚫기 세트 (콘크리트비트+나사,앙카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툴앤툴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툴앤툴 검색 후 관련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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