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연예계 대표 절친돌 ‘전소미·이대휘’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환타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전소미∙이대휘는 상큼함에 자꾸 끌리는 ‘환타 본능’과 ‘1인 1환타’를 컨셉으로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표현했다.

이들은 리얼 절친답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함께 있을 때 더욱 환타스틱한 매력으로 상큼한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자 오렌지∙파인애플향의 환타를 들고 절친이라도 양보할 수 없는 ‘1인 1환타’의 매력을 온몸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툭툭치는 장난기 어린 모습과 상큼함이 묻어나는 생기발랄한 표정 연기를 통해 톡톡 튀는 인간 환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나누고 싶지 않은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의 짜릿한 매력이 담긴 전소미∙이대휘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초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인간 환타의 진면목을 보여준 전소미∙이대휘의 상큼한 케미가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함께 마실 때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전소미와 이대휘 처럼 소중한 이들과 함께 환타로 짜릿함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이면서,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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