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어버이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사랑·공경’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을 이용해 플라워 박스를 제작하게 된다. 플라워 클래스는 5월 7일 오후 3~4시 진행되며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넣어 꾸밀 수 있다.

또한 클래스 시작 전 호텔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티타임도 준비돼있다.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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