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업계 ‘중간고사 시즌’ 카페인 대신 건강음료로 공략
식음료 업계 ‘중간고사 시즌’ 카페인 대신 건강음료로 공략
  • 김영권 기자
  • 승인 2019.04.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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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려은단 ‘허니&유자 비타민C 곰돌이 푸 에디션’, 정식품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사진=잇츠컴
왼쪽부터 고려은단 ‘허니&유자 비타민C 곰돌이 푸 에디션’, 정식품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사진=잇츠컴

고려은단이 최근 디즈니와 콜라보를 통해 출시한 ‘허니&유자 비타민C’ 곰돌이 푸 에디션은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음료다.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국산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을 넣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디자인에 따라 12가지로 구성됐으며, 각 패키지마다 각기 다른 포즈의 푸 캐릭터와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와 같은 푸의 긍정 메시지가 담겨있어 힘든 시험 기간에 응원과 위로까지 받을 수 있다.

또 뇌의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가 함유된 음료도 주목받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는 단백질 등 3대 필수 영양소가 담긴 두유에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와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견과 두유다.

올가니카의 ‘퓨어아몬드’는 아몬드를 직접 착즙해 만든 아몬드 밀크로 유당불내증 때문에 유제품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좋다.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비타민E를 비롯해 불포화 지방산,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식이섬유 음료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는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식이섬유가 8g(350ml 기준) 함유돼,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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