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SK하이닉스, 3분기부터 실적 개선될 것”
신한금투 “SK하이닉스, 3분기부터 실적 개선될 것”
  • 김민아 기자
  • 승인 2019.04.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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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시장기대치에 부합…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유지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신한금융투자가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26일 최도연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31.9% 떨어진 6조7700억원, 영업이익은 69.2% 내린 1조37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큰 폭의 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대폭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6조4800억원, 영업이익 9281억원으로 내다봤다. 각각 전분기대비 4.3%, 32.1% 줄어든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그러나 가격 하락 폭이 축소되며 이번 싸이클의 실적 저점 분기가 될 전망이다”며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출하량 증가 폭이 가격 하락 폭을 상회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CAPEX 축소에 의한 공급제약, 2분기부터 D램 수요 기저 효과에 의한 가격 하락 폭 축소, 3분기부터 실적 본격 턴어라운드 등으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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