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4개 특수 미세모 칫솔…잇몸 부담 없이 틈새까지 세정
‘대한민국 약전소금’ 고함량 치약으로 시린 이 증상 예방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잇몸 케어 브랜드 동의본초연구가 부모님의 잇몸건강 고민을 덜어드릴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했다.

2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은 중년 이후 흔하게 발생하는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2014년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현재까지 500만개 이상 판매돼 프리미엄 한방소금 치약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5월부터는 ‘동의본초연구 잇몸칫솔’도 선보인다. 기존 제품 대비 3배 많은 3804개의 특수 미세모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 잇몸 치약의 유효성분 전달력을 강화한다. 양치 시 잇몸 부담을 줄여주며 금이 함유된 칫솔모는 유해 세균 번식 억제도 가능하다.

잇몸치약은 국내 페이스트 제형 치약 중 유일하게 순도 99% 대한민국 약전 소금을 20% 함유했다. 고함량 소금 치약임에도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의 짠맛 마스킹 기술을 통해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8가지 한방 추출물(인삼, 황금, 갈근 등)을 함유해 시린 이 증상 예방 및 치아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의본초연구 잇몸치약과 잇몸칫솔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아모레스토어,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카운셀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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