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접수…지원·영업 등 공통부문 및 IT부문 모집

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2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부야는 공통부문(본사지원, 본사영업, WM영업-서울·대구)과 IT부문으로 모집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해당분야 경험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1·2차),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의 가족이 되면서 시행하는 첫 신입공채로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모시기 위해 진행된다”며 “해당분야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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