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칙칙해진 피부 빛을 케어해 본연의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은 미세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빛 데미지를 케어한다. 스트레스와 자극 등으로 피부 톤과 광채에 영향을 미치는 레드, 옐로, 블루, 퍼플, 블랙의 다섯 가지 요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아우라 엑스트라TM은 피부 톤을 어둡게 만드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근본적인 매커니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안티-트랜스 매트릭스 포뮬러TM를 적용, 외부의 자극요소에 의해 무너진 피부에 매끄러운 윤기 보호막을 형성하고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전달해준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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