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알려주는 ‘현대카드 고르는 방법’
현대카드가 알려주는 ‘현대카드 고르는 방법’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4.15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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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가 오는 5월 24일부터 향후 10년간 유지될 독점 카드사를 현대카드로 바꾸면서 해당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대카드가 코스트코 회원들을 위해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카드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욜로 라이프를 즐기면서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카드로 ‘the Green’을 추천했다.

‘the Green’ 카드는 전 세계 800여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PP카드)’가 지급된다. PP카드를 소지하면 인천국제공항과 주요 호텔의 무료 발레 파킹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M포인트 적립 혜택도 강력하다. 욜로족이 즐기는 여행과 해외쇼핑 관련 영역에서는 ‘5% 특별 적립’ 서비스가 제공되고, 모든 가맹점에서는 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까지 적립해준다. 이렇게 쌓은 M포인트는 바우처로 교환해 여행사나 면세점 등에서 쓸 수 있다.

고메와 호텔 영역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메 위크’를 통한 국내 유명 레스토랑 대표 메뉴 50% 할인과 ‘호텔 위크’를 통한 최고급 호텔 4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연회비는 국내외 전용 15만원으로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연간 600만원 이상 사용하면 매년 5만 M포인트를 보너스로 주고, 카드 갱신 이후에는 연회비 10만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 M’ 시리즈는 경제적인 차량 구입을 위한 카드다.

우선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때 적립한 M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다. 1포인트 당 1원씩, 5년간 최대 200만원까지 차량 구입 대금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가 없거나 부족하다면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차종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미리 포인트를 받아 할인 혜택을 누리고, 36개월 내에 적립한 포인트(M3 Edition2 기준 신용카드 이용금액의 2.5%씩)로 상환하면 된다.

2년 안에 차를 살 계획이라면 ‘신차구매통장’도 활용해보자. 매월 카드를 쓰면서 적립되는 포인트의 월 2%를 추가로 적립 받고, 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로 차를 살 때 활용하면 된다. 이 밖에도 주유(GS칼텍스)는 물론 차량 정비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 X’ 시리즈는 복잡하고 귀찮은 건 질색인 고객들을 위한 카드다.

적립 한도나 횟수 등의 제한 없이 모든 사용처에서 월 50만원 이상 쓰면 0.5% 청구 할인을 해주고, 100만원 이상 쓰면 할인 혜택이 1%까지 늘어난다.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과 가맹점을 시즌 별로 선정해 혜택을 챙길 수도 있다. ‘현대카드 X3 Edition2’를 가진 고객이 월 20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월 6만원 한도로 ‘최대 10%까지’ 청구 할인된다. 이번 시즌인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백화점과 11번가, ZARA, SK주유소에서 시즌별 스페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바빠도 커피 한잔의 여유와 영화 한편, 주말엔 쇼핑도 즐기고 싶은 나홀로족을 위해 마련됐다. 스타벅스, 탐앤탐스 등 커피전문점과 CGV, 메가박스 영화관, 아울렛 매장 등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매월 코스트코에서 양손 가득 장을 보는 편이라면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가 유용하다.

이 카드는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결제한 금액의 최대 3%까지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당월 결제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3%, 50만원 미만이면 1%를 적립해준다.

코스트코에서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모든 가맹점에서 이 카드로 결제 시 1% 포인트가 쌓이고, 카페, 편의점, 대중교통 등 ‘생활편의영역’에서는 최대 2%까지 적립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을 위해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본인 확인을 위한 상담원 연결과 심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또 전국 15개 코스트코 매장 근처에 있는 현대카드 영업소에서도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만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응모한 코스트코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샤넬 플립백(20명)’과 ‘구찌 클러치(40명)’, ‘오메가 시계(30명), ‘뱅앤올룹슨 헤드폰(100명)’ 등 선물을 증정한다. 현대카드가 있는 코스트코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카드 발급과 이벤트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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