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주역자연&자이’ 내달 분양 예정
GS건설 ‘광주역자연&자이’ 내달 분양 예정
  • 배수람 기자
  • 승인 2019.04.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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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4·84㎡ 총 1031가구, 전 가구 중소형 구성
역세권 입지, 직주근접 단지…판교·분당 생활권 갖춰
광주역자연&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광주역자연&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다음 달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역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GS건설의 ‘자이’브랜드와 경기도시공사의 ‘자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합리적 가격에 최고의 주거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 단지는 총 1031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74㎡ 170가구 ▲84㎡A타입 702가구 ▲84㎡B타입 74가구 ▲84㎡C 타입85가구 등이다.

광주역자연&자이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생태수변공원, 티하우스를 비롯한 조경 시설이 갖춰지며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70%), 광주시(28%), 광주도시관리공사(2%)가 공동시행을 맡아 49만5747㎡ 부지에 445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7년 9월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해 내년 사업이 완료될 계획으로 전체 사업지구에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연립주택, 준주거시설 등이 조성된다.

해당 아파트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은 판교~광주~여주 구간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였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만에 닿을 수 있어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환경은 물론 성남이천로(3번국도), 회안대로(45번국도)를 이용한 도로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되면 광역 도로망도 갖춰진다.

광주역자연&자이는 단지명에 걸맞게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 반경 1km 이내에는 뛰어난 교통뿐 아니라,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에 역동초·광주초·경안초·광주중·광주중앙고가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

이밖에 경안근린공원, 팔당호와 이어지는 경안천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광주역자연&자이는 뛰어난 입지에 우수한 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합쳐진 아파트 단지다”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한 판교, 분당생활권은 물론 강남 이동도 편리한 데다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춰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광주역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일원)에 들어서며 내달 오픈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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