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대비 2배 증량…진생크림·제주도 유채꽃 파우치 구성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제주 유채꽃을 디자인에 담은 ‘수려한 진생 에센스 대용량 유채 에디션’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5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당 에디션은 수려한이 전개하는 2019년 캠페인 ‘K-헤리티지’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재해석해 한국의 미를 감각적이고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은 수려한의 대표 제품인 진생 에센스의 용량을 기존보다 2배 증량하고 유채꽃의 생기로운 옐로우 컬러를 제품 용기에 적용해 한층 화사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피부 노화 고민을 다스려주는 진생 크림과 제주도 유채꽃 및 하늘을 수채화 화법으로 담은 유채 에디션 스페셜 파우치까지 기획 세트로 구성했다.

진생 에센스는 지리산 자연삼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해 기초부터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해 준다. 특히 사용 후 다음날부터 촉촉한 보습과 윤기를 더해 빛나는 동안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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