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9 서울모터쇼서 정통 아메리칸 모델 3종 전시
쉐보레, 2019 서울모터쇼서 정통 아메리칸 모델 3종 전시
  • 제갈민 기자
  • 승인 2019.03.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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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 국내 공식 출시 확정
풀사이즈 SUV 쉐보레 타호 전시 통해 정통 아메리칸 SUV 라인업 소개
사진=한국지엠
사진=한국지엠

쉐보레는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9서울 모터쇼에서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모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주요 차량은 대형 SUV 트래버스,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풀사이즈 SUV 타호 등이다.

쉐보레는 이번에 전시하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두 모델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쉐보레 브랜드의 100년 이상 헤리티지가 담긴 대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두 자릿수의 연간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트래버스는 최초의 SUV인 1935년 서버번으로 시작해 이어진 쉐보레 SUV 헤리티지를 계승한 대형 SUV이다. 해당 차량은 북미 인증 기준 최대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36.8kg‧m를 발휘하는 3.6ℓ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어 넉넉한 실내공간, 적재용량도 지원한다. 동급대비 가장 긴 전장과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2열의 독립적인 캡틴 시트, 플랫 플로어를 적용해 모든 탑승자에게 안락한 좌석을 제공한다. 뒷좌석을 폴딩할 경우, 최대 적재량이 2780ℓ에 달해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 전자식 상시 4륜구동(AWD) 및 트레일러링 시스템 기본 장착으로 캠핑 카라반을 연결하기에 적합하다.

콜로라도는 출시 이후 45만대 이상 판매되며 미국 중형 픽업트럭 시장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쉐보레의 인기 모델 중 하나다. 쉐보레 픽업트럭 DNA가 담긴 프레임바디 구조에 동급 최고 출력과 적재하중, 뛰어난 견인능력을 갖췄다.

또한 북미 인증 기준 최대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2kg‧m의 출력을 자랑하는 3.6ℓ V형 6기통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쉐보레 픽업트럭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자식 4륜구동이 적용되며 3.2t의 뛰어난 견인능력을 바탕으로 무거운 캠핑 트레일러나 보트도 문제없이 견인할 수 있다.

차량뿐 아니라 트레일러 안정성을 위한 능동 안전시스템도 갖췄다. 하중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주행 모드를 탑재해 다양한 차량 상태 및 도로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쉐보레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트랙스-이쿼녹스-블레이저-트래버스-타호-서버번’에 이르는 글로벌 SUV 라인업 중 2번째로 큰 모델인 타호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정통 아메리칸 풀사이즈 SUV의 진수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또한 쉐보레는 서울모터쇼 기간 중 드라마틱 퍼포먼스&퀴즈쇼, 라이프 월 전시, 쉐보레 제품 큐레이션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를 킨텍스 제1전시관 쉐보레 부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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