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 출시
바이비트,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 출시
  •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3.16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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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플랫폼,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 잇따라 선보여
사진=바이비트
사진=바이비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비트는 레버리지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공식 출범 이후 3개월에 걸쳐 BTC/USD 무기한 계약에 세컨드 페어를 추가했다.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사용자 기반은 물론 지난 2개월간 급증한 거래량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비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등 총 5개 언어로 된 플랫폼을 성공리에 구현했다.

레버리지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은 이전 무기한 계약과 작동 방식이 동일하다.

계약 당 10만 TPS를 처리하는 고속 매칭 엔진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입금이나 인출 시 ETH 지갑을 활용하며 이중 가격 메커니즘, 펀딩,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기존의 비트맥스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관리 운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무기한 계약은 만기일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선물 계약 상품으로서 파생상품군의 하나다. 파생상품은 오픈 포지션에 따른 가격 급등락으로 수익을 올리고, 레버리지를 활용해 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바이비트 거래소는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과부하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최신 서버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경쟁 거래소와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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