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데카, 세계 최초 음성 안내 기능 탑재한 ‘GB LASER1S’ 공개
골프존데카, 세계 최초 음성 안내 기능 탑재한 ‘GB LASER1S’ 공개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3.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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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BS골프대전'에 참여한 골프버디 부스. 사진=골프존데카
'2019 SBS골프대전'에 참여한 골프버디 부스. 사진=골프존데카

골프존데카가 ‘2019 SBS 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과 ‘2019 매경 골프엑스포’에서 골프버디 부스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SBS골프대전에서는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매경골프엑스포에서는 약 1500여명의 관람객이 골프버디 부스를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골프존데카가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레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1S’다.

GB LASER1S. 사진=골프존데카
GB LASER1S. 사진=골프존데카

‘GB LASER1S’는 ▲고가형 레이저 거리측정기에 탑재되는 6배율 대물렌즈와 접안렌즈 조정 기능 ▲거리 측정 시 목표물을 찾으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졸트기능’ ▲골프장의 고저차(슬로프)를 감안해 추천 거리를 제공하는 ‘고저차 기능’ 등을 모두 제공하면서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해 ‘국민레이저’라는 별칭이 붙었다.

동일 기능을 갖춘 거리 측정기가 약 40만원대를 호가하는 반면 ‘GB LASER1S’는 약 19만원대로 절반 가격이다. 타겟팅 모드도 ‘표준, 스캔, 핀’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해 유용성까지 높였다.

뛰어난 가성비는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두 전시회 기간 중 하루 평균 약 100여대, 주말 하루 평균 약 15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종 약 900여대가 현장에서 판매됐다.

골프존데카가 함께 전시한 다른 제품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번 충전으로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워치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과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가 대표적이다.

aim W10. 사진=골프존데카
aim W10. 사진=골프존데카

aim W10은 골프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이 13시간에 달한다. 그린 언듈레이션과 다이나믹한 그린 뷰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선명한 풀컬러 터치스크린을 적용, 기존 제품 대비 월등히 밝고 사용감이 편리하다는 평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전시 기간 중에만 약 100대의 사전 예약 판매가 완료됐다.

aim W10. 사진=골프존데카
aim W10. 사진=골프존데카

aim L10V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94x65x34mm(155g)의 아담한 사이즈와 우수한 휴대성 및 그립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성 골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해 거리 측정 시 화면과 음성으로 동시에 거리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다. 또 그린의 고저차를 알려주는 슬로프 기능을 제공하며, 필요 시 외부 스위치를 통해 해당 기능을 켜고 끌 수 있게 했다.

강준구 골프존데카 사업팀장은 “골프버디 신제품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에서의 신제품 공개와 더불어 해외에서의 뜨거운 러브콜에 힘입어 오는 4월 말부터 캐나다 골프 총판과 계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골프존데카의 제품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골프존마켓과 온오프라인 매장(코비스스포츠 판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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