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지역맥주 상생 프로젝트 진행···이번엔 경남 남해 ‘완벽한인생’
생활맥주, 지역맥주 상생 프로젝트 진행···이번엔 경남 남해 ‘완벽한인생’
  • 제갈민 기자
  • 승인 2019.03.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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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백년초에일’ 포함, 총 4종 맥주 선봬
화이트데이 맞아 경품 뽑기 이벤트 진행
사진=생활맥주
사진=생활맥주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생활맥주는 14일부터 지역맥주 상생 프로젝트인 제3차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를 진행한다.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행사로,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브루어리의 지역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주요 직영점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그동안 ▲부산 와일드웨이브 ▲구리 앰비션브루어리 ▲아산 브루어리304 ▲서산 칠홉스 ▲안산 크래머리 ▲강릉 버드나무 ▲안동 안동브루어리 등이 참가했다.

3회차 행사에는 경남 남해 독일마을에 위치한 브루어리인 ‘완벽한인생’이 참가한다. 이국적이면서도 남해만의 지역 특색을 잘 입힌 브루어리로 평가받고 있다.

‘완벽한인생’은 이번 행사에서 ‘남해 백년초에일’을 포함해 총 4종의 맥주를 선보인다. 남해 백년초에일은 ‘완벽한인생’의 대표 수제맥주로, 남해에서 생산되는 붉은빛 백년초 열매를 사용해 저녁노을을 표현한 맥주다. 이외에도 시트러스한 향과 쌉싸름한 끝맛이 특징인 영국식 풀바디 맥주 ‘달로망 페일에일’, 꽃향과 열대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은하수IPA’, 부드럽고 묵직한 풍미에 바닐라향이 어우러진 ‘흑심 스타우트’를 판매한다.

또한 생활맥주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매장에서 남해 지역맥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완벽한인생’의 한정판 맥주잔과 감자튀김, 사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대상 매장은 생활맥주 서울지역 5개점(여의도점, 북창동점, 광화문점, 종로구청점, 삼성코엑스점), 경기 2개점(분당정자SK점, 판교역점), 부산 1개점(서면점)이다. 행사는 약 1주일간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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