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군 4종‧아연 등 총 14가지 성분 복합적 함유

대세타민. 사진=시치미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시치미뚝이 다음달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멀티비타민 ‘대세타민’의 온라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치미뚝은 다음달 ‘대세타민’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사전 판매를 기획했다.

대세타민은 에너지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 4종과 비타민 A‧C‧D‧E, 아연, 엽산, 망간, 나이아신 등 총 14가지 성분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시 부족해 질 수 있는 영양성분을 보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에 한번 섭취만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츄어블 형태에 맛은 딸기맛으로 어린 아이도 간편하고 맛있게 복용할 수 있다.

시치미뚝 관계자는 “그간 ‘안먹은걸로’를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들이 더욱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세타민’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 알 만으로 몸에 필요한 성분을 간편하면서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피곤함을 쉽게 느끼거나 다이어트로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도 좋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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