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전장의 영웅’ 랭킹 시스템 업데이트
검은사막, ‘전장의 영웅’ 랭킹 시스템 업데이트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2.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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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이 ‘전장의 영웅’ 랭킹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장의 영웅’은 길드에 소속되지 않은 모험가나 대규모 전쟁에 참가하지 못하는 길드 및 길드원이 길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용병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전장의 영웅’으로 계약을 하는 모험가는 자신의 실력을 길드원에게 순위로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캐릭터 밸런스도 조정됐다. 먼저 앞으로 56레벨을 달성하는 모든 캐릭터는 방어력이, 60레벨을 달성하는 캐릭터는 공격력이 증가된다. 아울러 5초당 회복되는 부상 자연회복 수치도 기존 10에서 80으로 대폭 상향 조정된다.

또한 자이언트, 금수랑, 위자드 캐릭터의 기본 공격력을 상향했다. 해당 직업은 다른 직업에 비해 공격력이 낮아 성장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외에도 캐릭터의 모션과 기술 피해가 적용 등을 전체적으로 다듬었다.

콘텐츠 ‘모험 일지’에 책장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모험일지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규 전투 무기 ‘린치의 폭렬탄’도 새롭게 선보인다.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에 돌발 임무도 도입된다. 돌발 임무는 그림자 전장 플레이 시 일정 확률로 개별 모험가에게 주어지는 임무 콘텐츠다. 완료 시에는 찬란하게 빛나는 검은 돌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완료 횟수에 따라 로렌가의 선물 상자, 발크스의 조언 아이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PC방에서 플레이하는 모험가는 하루 최대 5시간까지 매 시간 PC방 주화 1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3월 6일까지 오픈된다. PC방 주화는 수집한 개수에 따라 특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그림자 전장’ 스트리머 이벤트 2주차 미션 ‘누적 점수 달성’이 20일부터 시작된다. 미션은 전체 스트리머가 협동해 달성하는 것으로, 단계별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전체 모험가에게는 특별 아이템 쿠폰이 공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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