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소외된 이웃에 성금 1천만원 기탁…임직원들 십시일반 마련
KCC, 소외된 이웃에 성금 1천만원 기탁…임직원들 십시일반 마련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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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탄은행·주사랑공동체에 각각 5백만원씩 기부
KCC가 11일 서울연탄은행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김상준 KCC 부장, 정화인 이사,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
KCC가 11일 서울연탄은행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김상준 KCC 부장, 정화인 이사,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

KCC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 기부했다.

KCC는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 소재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베이비박스’ 설립 기관인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각각 성금 5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KCC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사내 커피 머신 앞에 놓인 모금함에 적립해 마련했다.

서울연탄은행은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연탄을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에 기부된 성금은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지원 등 전체적인 베이비룸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베이비박스는 부모와 아기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생명 박스로서 2009년 12월 주 사랑공동체 교회의 담벼락에 최초로 설치됐다.

KCC 관계자는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바라보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KCC가 기부 문화 확산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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