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산 아이파크몰 한샘디자인파크에서 여성들이 리클라이너에 앉아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이 긴 설 연휴기간 각종 가사일로 피로가 쌓인 주부와 여성들을 위해 ‘명절 증후군 회복 이벤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6일부터 10일까지 용산 한샘디자인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리클라이너와 안마의자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한샘은 고객들에게 황금색 돼지저금통도 선물한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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