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그림자 전장’ 업데이트…최후의 1인 위한 생존 경쟁
검은사막, ‘그림자 전장’ 업데이트…최후의 1인 위한 생존 경쟁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1.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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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무예 구사하는 ‘무사’, 암살자 ‘쿠노이치’ 합류
신규 콘텐츠 ‘어둠의 틈’ ‘전장의 영웅’ 업데이트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이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 업데이트와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림자 전장’은 50인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배틀로얄 콘텐츠로 현재 프리 시즌이 진행중이다.

‘검은사막’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사, 쿠노이치 등 직업 2종을 추가했다. 무사는 동양 무예를 구사하는 직업이며, 쿠노이치는 암살자형 캐릭터다. 이 외에도 ‘그림자 전장’에 참가한 파티원 간 음성 채팅 기능이 업데이트 됐다.

아울러 카마실브의 축복 효과에 ‘그림자 전장’ 순위 보상 아이템 검은 돌과 그림자 전장 상자를 추가했다. 그림자 전장 상자에서는 최상위 액세서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어둠의 틈’과 ‘전장의 영웅’도 업데이트 됐다. ‘어둠의 틈’은 모험가 자신에게만 보이는 개인 보스 콘텐츠다. 무작위로 출현하는 우두머리(보스)를 처치하면, 특별한 장신구 아이템과 검은 정령의 사념을 획득할 수 있다. 검은 정령은 일정 개수를 모아 교환하면 발크스의 외침(최대 +50)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전장의 영웅’은 길드에 소속되지 않은 모험가나 대규모 전쟁에 참가하지 못하는 길드 및 길드원이 길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다른 길드에 임시로 소속되어 길드 전쟁에 참여하는 일종의 용병 콘텐츠다.

‘전장의 영웅’으로 길드 전쟁 참여를 희망하는 모험가는 해당 길드의 부대장급 이상 모험가에게 고용 계약서를 받으면 된다. 고용된 모험가는 계약금과 함께 전장에서의 활약에 따른 보수를 계약 길드로부터 받을 수 있다.

설 맞이 이벤트도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설날 인사하기 이벤트로 6개 마을에서 의뢰를 받아 완료하면, 공헌도 경험치와 작은 복주머니 상자를 1일 1회 지급한다. 작은 복주머니 상자는 추가 의뢰를 진행하면 봉인된 황금 보물 상자, 각성무기 상자 등 특별 아이템이 담긴 큰 복주머니 상자로 교환 할 수 있다.

아울러 매일 오후 3시, 11시 15분에 출현하는 맘모르를 화승총으로 수렵 시 실내 장식품 불곰 박제 아이템과 각종 특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불곰 박제는 종류에 따라 유용한 버프 효과 아이템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여기에 이벤트 기간 중 과제를 달성하면 보상을 획득하는 스페셜 도전 과제 이벤트와 2월 1일 오후 4시부터 7일 오전 2시까지 각종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검은사막’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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