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

 

LG전자 오브제 TV가 전시돼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이 인공지능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VR체험을 하고 있는 관람객들.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시회인 CES 2019에 참가한 국내 기업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3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랩스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총 35개사가 참가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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