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새 얼굴에 걸그룹 ‘블랙핑크’ 발탁
우리은행, 새 얼굴에 걸그룹 ‘블랙핑크’ 발탁
  • 김민아 기자
  • 승인 2019.01.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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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와 광고모델 계약체결 “계약 기간은 1년”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부합
걸그룹 블랙핑크.사진=우리은행
걸그룹 블랙핑크.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케이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 측은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은행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우리은행의 이미지와 부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광고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단순히 광고 계약을 떠나 지난 120년간 한국 금융역사를 대표해온 우리은행과 케이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의 만남을 통해 금융과 엔터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과 블랙핑크의 모델 계약 기간은 1년이다.

2016년 ‘휘파람’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데뷔곡을 발표한 지 13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발표한 6개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유튜브 1억 뷰를 넘어섰다. 또 유튜브 구독자가 1800만 명에 달하고 인스타그램 기준 걸그룹 팔로워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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