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타입 마스크팩 브랜드 부문 랭킹 1위 차지
국내외 소비자에 인기…3년 연속 1위 쾌거

사진=메디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글로벌 리서치 기업 칸타월드패널이 진행한 시트 타입의 마스크팩 브랜드 점유율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칸타월드패널이 지난 2018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진행한 시트 타입 마스크팩 브랜드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메디힐이 시장 내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65세 여성 총 9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메디힐은 뛰어난 품질의 다양한 마스크팩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마스크팩을 고급화했으며 R&D센터를 설립해 마스크 시트와 소재 개발에 집중,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 2018년 9월 기준, 마스크팩 품목으로만 누적 판매량 14억 장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시트마스크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김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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