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맞이, 황금색 돼지 담은 한정 패키지

메비우스 뉴 이어 한정판. 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는 설을 앞두고 ‘메비우스 뉴 이어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비우스 뉴 이어 한정판은 황금 돼지띠 해를 기념해 출시한 것이다. 메비우스 특유의 블루 컬러 제품 패키지에 황금색 돼지 이미지를 삽입해 팩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존 메비우스 고유의 맛은 그대로 유지했다.

메비우스 뉴 이어 한정판은 메비우스 제품군 중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오리지널 ▲스카이블루 ▲윈드블루 등 3가지 제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4500원이며 전국 담배 소매점‧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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