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실적 축하·성과 우수자 시상 실시

사진=DB생명

DB생명은 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원, 영업현장 관리자, 본점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18년 보장성 신계약 340억 달성과 전속조직 가동 인원 1000명 돌파 등 역대 최고 실적을 축하하고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등 고객중심경영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2019년 경영전략을 토의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태운 DB생명 사장은 “회사의 전략 방향에 동참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가족과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며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역량을 키우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중심경영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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