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간편한 고객 서비스 제공
제휴 오픈 기념, 100원딜·특가 기획전·추가 적립금 지급 행사 진행

사진=GS리테일

모바일 쇼핑몰 GS fresh와 GS샵이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쇼핑몰 GS fresh는 16일 오전 10시부터 GS샵 모바일 어플에 신선식품 구입이 가능한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 신선식품과 일반 공산품을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다.

서울·경기 지역은 GS fresh 온라인 전용물류센터를 통해 배송이 가능하다. 그 외 지역은 고객 거주지 인근 GS수퍼마켓을 통해 배송해 고객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 fresh는 이번달 말까지 일정수량의 베스트 상품을 1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100원딜’ 행사와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샵 고객에게 GS fresh의 신선 상품을 당일배송서비스로 편리하게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도록 GS fresh는 더욱 다양한 행사와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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