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디저트 뷔페·브런치 패키지 등 제공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은 주말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호캉스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패키지를 예약하면 페닌슐라 라운지 & 바에서 올해 4월21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진행하는 딸기 디저트 뷔페 ‘2019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의 2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2019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는 최고 품질의 딸기로 엄선해 만든 핑거푸드 스타일의 프리미엄 디저트 20종과 오믈렛, 불고기, 칠리새우 등 핫 디시(Hot Dish)까지 총 36종의 음식이 제공된다.

롯데호텔서울은 ‘리프레시 유어 위켄드’(Refresh Your Weekend) 패키지도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 메인타워 슈페리어 룸 1박과 체크아웃 날 룸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토요일 27만, 일요일 24만원부터 각각 제공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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