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선정 10대 슈퍼푸드로 구성된 세이버리 메뉴

사진=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서울은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메뉴는 신선한 생딸기 향이 가득한 ▲쉬폰 케이크 ▲딸기를 토핑한 까눌레 ▲딸기 가나슈를 샌드한 마카롱 ▲딸기 요거트 판나코타 ▲딸기 초콜릿 퐁듀 등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뉴욕 타임즈 선정 10대 슈퍼푸드로 구성된 세이버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식사 대용으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시그니처 메뉴인 화덕 피자와 샌드위치, 볶음밥, 샐러드, 떡볶이 등이 제공된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는 반얀트리 딸기 뷔페는 이번달 7일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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