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개발업체 바이너리즈가 세계 최초 정액제 거래소인 바이맥스(BIMAX)의 정식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식 서비스 오픈에는 다차원 구조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의료 정보 플랫폼 헥스(HEX)를 국내 최초 단독 상장으로 진행했고 이와 더불어 첨단 블록체인 보안기술 인증 플랫폼 애스톤(Aston)을 성공적으로상장 시켰다.

지난 베타서비스에서 5000만원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바이맥스는 이번 정식오픈에서도 거래수수료 50% 할인, 회원가입 이벤트 등 신규와 기존 가입자를 아우르는 혜택과 총 1억원에 달하는 신규 코인 상장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맥스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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