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베리떼와 부합
‘더블컷 시카스틱밤’ 방송 통해 공식 모델 활동 시작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신인배우 배윤경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윤경은 작년 인기리에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베리떼는 모델 배윤경의 깨끗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와 부합해 뮤즈로 발탁했다. 베리떼의 주 채널인 홈쇼핑과 드럭스토어, 온라인 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윤경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새로운 모델로 함께해 영광이다”며 “열심히 활동해서 베리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델 배윤경은 오는 29일 출시하는 ‘더블컷 시카스틱밤’ 광고를 시작으로 베리떼 모델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더블컷 시카스틱밤’은 건조한 겨울 피부를 지켜주는 보습 스틱이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얼굴과 몸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과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 자가 민감성 테스트가 완료되었으며 광물성 오일과 타르색소, 인공향 등 8가지 성분이 무첨가 된 8-FREE 제품이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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