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 등 편도 총액 5만9800원부터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기습 특가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평소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고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기습적으로 실시하는 깜짝 이벤트다. 기습 특가 노선은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일본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구마모토 5만8800원 ▲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우베 5만9800원 ▲시즈오카‧나가사키 6만3800원 ▲요나고‧히로시마 6만9800원 ▲오키나와 7만7100원이다. 탑승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기습 특가 항공권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습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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