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대상 ‘보고·듣고·말하기’ 교육 통해 생명지킴이 양성
동두천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대상 ‘보고·듣고·말하기’ 교육 통해 생명지킴이 양성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11.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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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생명사랑지킴이 양성하고 있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사진=동두천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서경)에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동두천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통해 생명사랑지킴이(Gatekeeper)를 양성했다.

‘보고·듣고·말하기’란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특히 대민상담을 많이 하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됨으로써, 자살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민원인의 우울증과 자살에 관련한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여 발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습득하여 자살률을 감소시키는데 역점을 두었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진행한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서경 센터장은 “동두천시 공무원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과 치료 연계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생명을 사랑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동두천시의 자살률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살예방교육 ‘보고·듣고·말하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파이낸셜투데이 경기 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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