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자사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CJ올리브마켓 가정간편식 로드’ 부스를 마련하고 간편식 브랜드인 비비고·햇반 컵반·고메 등을 활용한 야외형 메뉴 13가지를 판매했다.

비비고 육개장 제품에 어묵꼬치를 넣은 육개장 어묵탕을 비롯해 고메 제품을 활용한 미트볼 샌드위치, 함박스테이크 덮밥 등도 선보였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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