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기업 마이23헬스케어가 병원 전문 컨설팅 업체인 닥터허브과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인 알파콘의 암호화폐 알파콘 사용처를 활성화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코인 알파콘(ALP)을 사용하는 병원 확대 ▲병원 대상으로 제공 되는 CRM 프로그램에서의 각 병원에서 알파콘 사용 확대 ▲베트남 메디컬 센터에서의 고객들의 알파콘 사용을 통한 마이23 유전자 검사 서비스 구매 등 알파콘의 사용처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함시원 마이23헬스케어 대표는 “많은 현직 의사 분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닥터허브와 의 다각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유전자 검사 및 맞춤형 건강 솔루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암호화폐 알파콘의 사용처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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