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 광고 캠페인 시작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를 주제로 한 브랜드 광고에 배우 박병은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이번 광고는 골프와 낚시를 소재로 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안시성’과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배우 박병은이 출연해 어떤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한다.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어플리케이션인 ‘신한아이알파’와 신한금융 앱(신한은행 SOL뱅크, 신한카드 FAN,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의 ‘신한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해당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37개 종목에 대해 0.01주 단위로 주문이 가능한 ‘소주점 주식 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소액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아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