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통이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골프용품 할인행사 ‘할인원 세일’을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존마켓 모든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할인원 세일’은 국내외 인기 골프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구매 혜택까지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원 세일’에는 ▲미즈노 MX-50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M4 드라이버 ▲캘러웨이 XR16 드라이버 ▲캘러웨이 APEX16 아이언 ▲코브라 F8 드라이버 ▲혼마 Be ZEAL 525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와 HZ-T1 2STAR (드라이버, 아이언) ▲PRGR NEW NABLA RED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브리지스톤골프 V 300 6 아이언 등의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골프의류 역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2018년 F/W 신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만원 이상 구매 시 나이키 방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미즈노 LA ROUGE 2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투어스테이지 CL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 인기 여성용 클럽과 ▲예스 HIME JULLIE ▲엘로드 SEDNA ▲엠유 디바 3 ▲PRGR SWEEP G의 골프 풀세트 ▲브리지스톤골프 캐디백 ▲데니스 캐디백 등 다양한 골프용품의 할인을 준비했고, 볼빅 트리플 소프트 골프공 등 2+1 구성 판매까지 더했다.

이재웅 골프존유통 영업지원팀장은 “새로운 클럽을 마련하려는 골퍼라면 이번 ‘할인원 세일’을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것을 추천하며, 할인 외에도 마일리지 적립과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도 준비했으니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할인원 세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마켓 홈페이지 및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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