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한다.

쌍용차는 정부가 소비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판매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까지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차량 가격의 최대 5% 할인해 판매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티볼리 아머는 118만원, 티볼리 에어는 124만원이 할인 적용된다.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 할인을 적용해 각각 193만원, 246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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