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비프·포크 스테이크·4가지 치즈·채소가 어우러져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가 오는 14일 가을 신제품 ‘글램핑 바비큐 피자’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을 신제품 ‘글램핑 바비큐 피자’는 큼직한 비프와 두툼한 포크, 프리미엄 치즈 블렌딩까지 1판에 담긴 프리미엄 바비큐 피자다. 특히 이번 가을 신제품에는 비프와 포크 스테이크를 푸짐하게 토핑했고, 여기에 모차렐라, 체다, 만체고 치즈, 로마노 치즈 소스 등 풍미를 더하는 4가지 치즈와 갖은 채소가 어우러져 올 가을 글램핑을 완성할 새로운 캠핑 푸드를 제안한다.

가을 신제품 ‘글램핑 바비큐 피자’의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3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8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천감 도미노피자 마케팅실장 상무는 “폭염이 지나고 난 후 찾아온 반가운 가을을 맞아 선선한 날씨에 즐기기 좋은 글램핑 푸드인 바비큐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 ‘글램핑 바비큐 피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통 크게 담아낸 스테이크와 프리미엄 치즈 토핑으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올 가을을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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