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웅진플레이도시, 엘리시안 강촌 등 할인 혜택
전월 실적 상관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 시 적용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가을을 맞아 손님들의 힐링과 나들이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본인 2만~2만5000원 특가(정상가 5만5000원), 동반 3인 20~30% 할인 및 미취학아동 1인 무료입장 혜택과 비발디파크 객실을 1박당 10만4000원부터 특가로 제공한다.

이어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이달 말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워터도시 본인 1만원(정상가 4만5000원), 동반 3인 40% 할인혜택을 제공해 가족·친구·연인 단위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숲속에서의 산책과 담소로 여유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엘리시안 강촌 패키지도 있다. 이달 말까지 엘리시안 강촌 패밀리 객실 1박 및 남이섬 또는 아침고요수목원 2인 입장권 패키지를 특가에 제공한다.

지방 고유의 먹거리와 관광을 원하는 손님을 위한 상품도 있다. 10월 말까지 금호리조트 제주·화순·통영·설악에서 객실을 특가에 제공한다. 휘닉스 제주에서는 객실 1박과 조식2인 패키지를 특가로 제공해 선선한 가을 각 지역별 먹거리와 이색 관광지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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