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은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첫 나들이를 위한 서머 시즌 태교 패키지로 ‘올 어바웃 베이비 패키지(All About Baby Packag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 어바웃 베이비 패키지는 백련산의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아늑한 객실 1박과 조식 2인, 아가방의 덴마크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미니노어 스페셜 세트 (소비자가 기준 10만원 상당) 를 제공한다.

브랜드 미니노어 스페셜 세트는 미니노어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젖병의 가장 최상위 소재를 뜻하는 PPSU 젖병을 비롯해 동물 캐릭터 탕온계, 손톱 케어 및 헤어 브러쉬 세트, 분유케이스 등 아기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가격은 19만 5천원부터이며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그랜드 힐튼 서울의 사우나 50% 할인,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을 온종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힐튼 서울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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