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의 그릴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가 본연의 맛에 집중한 신개념 스테이크,‘고인돌 스테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 호텔 최상층에 있는 그릴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는 알등심 부위를 주재료로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할 수 있는 고인돌 스테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육즙, 풍미, 식감 모두를 최상의 상태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요리 직후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먹기 좋게 손질해 미니 그릴에 제공한다.

고인돌 스테이크는 호텔 37층에 위치한 37 그릴 앤 바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1만원(2인 기준, 세금 포함)부터 이다. 예약 및 문의는 그릴 앤 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최고의 분위기와 맛을 선사하는 그릴 레스토랑인 37 그릴 앤 바는 미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그릴 요리와 함께 아름다운 한강과 도시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다. 37 그릴 앤 바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가 수여하는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 어워즈 중 어워드 오브 엑셀런스를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37 그릴 앤 바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콘래드 서울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문의하거나 콘래드 서울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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