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현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차려진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소속 고(故) 김주중 조합원의 분향소를 찾아 해고 노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쌍용자동차 해직자인 김주중 조합원은 생활고에 시달려오다가 복직이 이뤄지지 않자 지난달 27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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