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앙블랑

아기물티슈, 국내생산 100% 안전한 킵(KEEP)기저귀 등 안전한 국민 브랜드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이 지난 4일 진행한 ‘티몬’ 몬스터딜이 티비온 라이브 홈쇼핑이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5일 밝혔다.

앙블랑은 앞서 지난 5월 티몬서 아기물티슈 단독으로 열린 몬스터딜 행사를 통해 라이브 생방송 ‘좋아요’ 1000개를 돌파하며, 20분 연장방송이 진행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완판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 아래 앵콜전으로 열린 이번 ‘몬스터딜’은 앙블랑이 온도계 스티커를 적용한 여름한정판 온도계 물티슈를 10+10에 즉시할인, 20% 쿠폰할인, 일부 품목에 한해 가능한 4대 카드사 할인까지 적용된 초특가 구성으로 여름철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를 찾는 엄마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배송비 2,500원에 국내생산 100%로 제작된 앙블랑 킵기저귀를 체험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여름철 안전한 아기 기저귀를 찾는 육아맘들 로부터 주목받았다.

이밖에도 티비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추첨을 통해 35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경품 혜택을 제공했다.

앙블랑 관계자는 “지난 몬스터딜에서 고객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앵콜 특가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어느 때 보다 꼼꼼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여름철,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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