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는 도심 속에서 여름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2018 서머 컬렉션(Summer Collection) 패키지’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8 서머 컬렉션 패키지는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부제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객실과 함께 오휘 서머 뷰티 트래블 키트(7종)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 성향에 따라 버라이어티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조식 또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투스카니의 윤을희 수석 셰프가 구성한 세미 코스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패키기 이용 고객에게는 뛰어난 도심 조망을 자랑하는 더 플라자휘트니스클럽의 수영장 무료 이용과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덕수궁 입장권(2매) 등의 추가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를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더 플라자는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 때문에 주변 관광지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매년 많은 고객이 호캉스를 위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기대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 서머 컬렉션 패키지는 제휴카드를 통해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더 플라자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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