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MORPG) ‘아키에이지’ 신규와 복귀 유저 게임 안착을 위해 ‘성장 지원 서버’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한게임과 채널링한다.

오키드나:성장 지원 서버는 신규유저 뿐 아니라 기존 유저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7월 5일 오픈하는 서버에 접속하면 매일 경험치와 전리품이 1.5배로 획득이 가능해 캐릭터 빠른 성장을 돕는다.

이밖에도 초보 MMORPG 사용자를 위한 무분별한 PK방지 시스템이 추가돼 초보게이머들도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오키드나:성장 지원 서버는 다음달 5일 점검 전까지 한게임과 아키에이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며 “사전 등록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 아키라이프를 비롯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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